<시선1318>이 대한민국에서 꿈꾸는 모든 이들이게 말.걸.다.
<시선1318>은 제목 그대로 13세부터 18세까지 1318 세대를 이야기하는 영화이다. 그들은 이제 아이가 아니지만 아직 어른도 아니다. 그래서 작은 가슴에 저마다의 큰 꿈을 품고 있지만 실제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다. 김태용 감독의 <달리는 차은> 에는 주인공인 차은이가 눈물을 머금고 “답답해…”라고 조그맣게 읊조리는 장면이 나온다. 마음 속에 꿈과 희망이 꿈틀거리지만 그 길을 갈 수 없고 도움을 요청해도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는 현실에서 그들은 답답함을 느낄 수 밖에 없다.
영화 <시선1318>은 이런 1318 세대의 정서를 고스란히 스크린에 옮겨 담았다. 두 말 할 것 없이 언제나 사회의 미래로 불리는 그들이지만 정작 관심 밖으로 밀려나 있는 십대에 시선을 옮기고 그들의 삶 속으로 성큼성큼 걸어 들어간 다섯 명의 감독은 실제 사례를 조사하여 대한민국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십대라면 누구나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영화로 완성해 냈다. 그래서 전문 배우가 아닌 실제 십대가 다수 캐스팅 되어 자연스러운 생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.
하지만 <시선1318>은 십대 만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는 아니다. 88만원 세대로 불리며 그 어느 때보다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20대와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며 이전 세대와의 차별을 주장하여 처음으로 ‘X 세대’로 명명된 30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이기도 하다. <시선1318>의 ‘1318’은 나이를 기준으로 성큼 베어낸 그들의 이야기가 아닌 나이와 상관없이 대한민국에서 꿈 꾸고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영화라 할 수 있다.
70년대는 <바보들의 행진>, 80~90년대는 <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>, <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>, <있잖아요 비밀이에요>, <비트> 등 청춘 영화들이 대중과 성공적으로 교감하며 큰 인기를 끌었었다. 이는 사회상과 그 안에서 힘겨운 청춘의 모습이 생생하게 연출되어 대중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. 하지만 이후 만들어진 청춘 영화는 대부분 관객의 외면을 받았던 것이 사실이다. <시선1318>은 장식을 모두 떼어내고 진중하게 십대들의 삶을 들여다 보고 생생하게 연출해 낸 영화이다. <시선1318>은 십대를 지나왔거나 지나고 있는 모든 관객이 자신의 삶의 모습을 그대로 투영시켜 공감할 수 있는 정공법을 택하고 있는 것이다.



영화 <시선1318>은 이런 1318 세대의 정서를 고스란히 스크린에 옮겨 담았다. 두 말 할 것 없이 언제나 사회의 미래로 불리는 그들이지만 정작 관심 밖으로 밀려나 있는 십대에 시선을 옮기고 그들의 삶 속으로 성큼성큼 걸어 들어간 다섯 명의 감독은 실제 사례를 조사하여 대한민국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십대라면 누구나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영화로 완성해 냈다. 그래서 전문 배우가 아닌 실제 십대가 다수 캐스팅 되어 자연스러운 생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.
하지만 <시선1318>은 십대 만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는 아니다. 88만원 세대로 불리며 그 어느 때보다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20대와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며 이전 세대와의 차별을 주장하여 처음으로 ‘X 세대’로 명명된 30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이기도 하다. <시선1318>의 ‘1318’은 나이를 기준으로 성큼 베어낸 그들의 이야기가 아닌 나이와 상관없이 대한민국에서 꿈 꾸고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영화라 할 수 있다.
70년대는 <바보들의 행진>, 80~90년대는 <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>, <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>, <있잖아요 비밀이에요>, <비트> 등 청춘 영화들이 대중과 성공적으로 교감하며 큰 인기를 끌었었다. 이는 사회상과 그 안에서 힘겨운 청춘의 모습이 생생하게 연출되어 대중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. 하지만 이후 만들어진 청춘 영화는 대부분 관객의 외면을 받았던 것이 사실이다. <시선1318>은 장식을 모두 떼어내고 진중하게 십대들의 삶을 들여다 보고 생생하게 연출해 낸 영화이다. <시선1318>은 십대를 지나왔거나 지나고 있는 모든 관객이 자신의 삶의 모습을 그대로 투영시켜 공감할 수 있는 정공법을 택하고 있는 것이다.



